보성지점 류창규지점장님 배자혜과장님 넘 고맙습니다.
어제 보성지점을 방문하고
넘 고마워서 제 SNS에 올렸는데,
전남신보 홈페이지에 이럴경우에 올릴 게시판이 있었네요.^^
링크로 연결합니다.
http://blog.naver.com/hankyu21/220915323016
https://www.facebook.com/panaxhan/posts/1400320840013044
에고, 하이퍼링크가 안되네요~
그럼 일단 카피하는데, 사진은 못 올리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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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해 보이나요?^^
오늘은 보성에서 일을 마치고 올라가는 중입니다.
올라오면서 불현듯 드는 생각이, 어려울수록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거죠.
마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 가면서 더 큰 재미를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. 물론 답이 틀릴수도 있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구요~
회사자금사정으로 #전남신보 보증을 위해 담당자를 만났는데 너무 성심성의껏 고맙게 해 주는 겁니다.
회사가 황칠나무를 제법 보유하고 있는데, 문제는 나무는 담보가치가 없어서 팔지 않는 한 자금면에서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.
대출담당자들도 수긍은 하면서도 본인이 리스크를 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반영을 안해주고 재무자료로만 평가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.
하지만 오늘 만난 분들은 여러면에서 평가해 주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서도 미안해 했습니다.
물론 규정상 황칠나무를 담보로 평가할 수는
없지만 사업상 갖는 무형의 가치를 잘 평가해 줘서 급한 불은 끌수가 있었습니다.
본인의 안위를 넘어 많은 귀찮은 일을 마다않고 도와 주시는 너무 고마운 분들을 만나 참 행복했습니다. 이글을 보지는 않겠지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.